호치민시는 뎅기열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호치민시에서 올해 뎅기열 환자가 지난해보다 131% 증가한 8,500명이 발생했다.

주요 발병 시즌이 시작됨에 따라 보건 당국은 조기 경고를 발령하고 있다.

시 당국은 7월 말까지 지속되는 질병 예방 및 통제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모기 유충 제거, 지역사회 감시 강화, 행동 변화 촉진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또, 보건 당국은 병원 의사들에 대한 재교육 및 치료 자원 확보를 통해 중증 사례를 최소화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