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상품이 알제리 국제 박람회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트남은 알제리에서 열린 제56회 알제리 국제 박람회에 참가하여 농업, 해산물, 식음료 등 다양한 산업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서 특히 주목받은 것은 직접 공수된 가공식품으로, 현지와 국제 방문객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주알제리 베트남 대사는 이 박람회를 통해 베트남의 이미지와 문화를 소개하는 것도 목표라고 밝혔다.

베트남-알제리 간 무역은 올해 처음 5개월 동안 약 2억 8천 5백만 달러에 달하며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세 배 가까이 증가했다.

현지 유통업체들이 베트남 수출업체들과의 협력에 관심을 보이면서 알제리를 넘어 아프리카 전역으로의 시장 확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