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주석이 이란 대사와의 회담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 국가주석 량 쿵(Lương Cường)은 하노이(Hà Nội)에서 이란 철수 대사 알리 악바르 나자리(Ali Akbar Nazari)를 만났다.

주석은 외교 50주년을 맞아 양국의 협력과 문화 교류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했다.

베트남은 대화와 외교를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란과의 우정을 중시하고 있다.

나자리 대사는 경제 및 무역 분야에서 미개척 잠재력을 언급하며, 양국의 무역 목표 달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란 대통령의 베트남 주석 방문 초청을 전하며 베트남과의 파트너십을 계속해서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