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피아니스트 데이비드 그렐사머가 7월 베트남 콘서트 투어를 개최한다.

프랑스의 유명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인 데이비드 그렐사머가 7월 베트남에서 '요정, 꿈 그리고 춤'이라는 제목의 콘서트 투어를 개최한다.

투어는 하노이와 후에, 다낭, 달랏, 호치민, 그리고 다시 하노이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첫 공연은 하노이에서 베트남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할 예정이며, 로버트 슈만과 클로드 드뷔시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영국 작곡가 조지 워드가 그를 위해 작곡한 신작 피아노 곡의 세계 초연도 포함되어 있다.

그렐사머는 전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와 홀에서 지휘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국제 상을 수상한 피아니스트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