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 총리가 베트남과 영국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자고 촉구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영국 사업자들과 회의를 열고 영국-베트남 자유 무역 협정(UKVFTA)과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CPTPP)을 활용해 양국 간 실질적 경제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양국이 과학, 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및 기후 변화 대응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국의 투자와 무역 목표 방안으로 100억 달러의 교역 목표를 설정하고, 베트남의 금융 서비스 발전 및 국제 재무 및 상업 중심지 설립에 영국의 참여를 환영했다.

끝으로, 베트남의 영어 교육 확대, 혁신 및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영국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영국 기업들은 베트남 내 지속적인 투자의지를 표명하고 녹색 금융과 에너지 변환, 인적자원 강화에 협력할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