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유네스코가 문화유산 보존 및 국제적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팜민찐 총리가 유네스코 사무총장 오드리 아줄레를 만나 베트남의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두 기관은 지난 몇십 년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으며, 베트남은 72개의 유네스코 인정을 받은 제목을 보유하고 있다.

팜민찐 총리는 베트남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고 현대화할 것을 강조하며 유네스코의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아줄레는 베트남의 문화적 깊이를 높이 평가하며, 문화가 지속 가능한 발전 의제에 더 강력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베트남은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새로운 문화유산 지정을 위해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