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새로운 '플랫폼 인프라 수수료'가 소상공인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베트남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Shopee와 Tiki, Lazada 등이 새로운 '플랫폼 인프라 수수료'를 부과하여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이 수수료는 기존의 할인, 배송, 광고비와는 다른 추가 비용으로, 하루 50건의 주문을 처리하는 소상인이 한 달에 약 4백만 동 이상을 부담하게 된다.

수수료 도입은 플랫폼 측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판매자들은 이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은 이로 인해 플랫폼을 떠나 소셜 네트워크 등 다른 채널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베트남 당국은 현재 플랫폼 수수료 정책의 합법성과 투명성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