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이탈리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려 한다.

베트남의 보 티 아인 쑤언(Võ Thị Ánh Xuân) 국가부주석이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지역 방문을 통해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의지를 밝혔다.

쑤언은 하노이(Hà Nội)와 밀라노 간 직항 노선이 두 지역의 협력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롬바르디아의 폰타나(Fontana) 장관은 베트남의 발전과 협력 증진에 대한 희망을 표시했다.

양측은 무역, 기후 대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쑤언은 호치민 생일 기념행사에서 양국 간 다각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