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호주는 경제, 교육, 외교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며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가 새로 부임한 호주 대사 길리안 버드(Gillian Bird)와 하노이(Hà Nội)에서 회담을 가졌다.

총리는 양국의 경제, 무역, 투자 관계를 강화하고 양방향 무역 목표를 미화 200억 달러로 설정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호주가 베트남의 영어 교육 프로젝트와 교육 협력에 지속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길리안 버드 대사는 양국 간 경제, 교육,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대사는 특히 혁신, 중요 광물, 기후 변화 대응 등의 신흥 분야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