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인도네시아가 양국 관계를 강화하고, 경제 및 무역 협력을 증진하기로 합의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는 인도네시아의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회담을 가졌다.

양국은 올해 3월 또럼(Tô Lâm) 베트남 당 서기장의 인도네시아 방문과 양국 관계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을 주요 이정표로 평가했다.

양국은 경제, 무역, 투자, 농업 및 디지털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쌀 무역 협정 체결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식량 안보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아세안의 다자주의와 협력 증진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