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주석의 사랑을 담은 예술 프로그램이 두 단막극으로 선보여진다.

작가 레 찐과 리 응우옌 안이 주관하는 예술 프로그램 ‘호 아저씨의 위대한 사랑’이 찐 마이 응우옌의 연출로 무대에 오른다.

이 프로그램은 두 단막극 ‘띤 씨네 가족’과 ‘호 아저씨 마음속의 남부’를 통해 호찌민 주석의 베트남 민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다.

특히 ‘호 아저씨 마음속의 남부’는 호찌민 주석과 쩐 티 리 및 남부 동포 전사들의 이야기를 담아, 그 시절 호찌민 주석의 깊은 애정을 전한다.

작품은 미국 제국주의에 맞선 항전 시기부터 남북 분단 시절까지 호찌민 주석의 남부 동포에 대한 그리움을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