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회의 참석자들이 베트남 하이퐁(Hải Phòng)의 추다우 도예 마을을 방문하여 전통 공예를 체험했다.

APEC 비즈니스 자문위원회(APEC ABAC) 회의를 위해 베트남에 방문한 외국인 대표단이 하이퐁(Hải Phòng)의 추다우 도예 마을을 방문했다.

회의 기간 동안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손님들이 복잡한 도자기 제작 과정을 탐색하고 페인팅 체험을 하며 베트남의 전통 공예에 몰입할 수 있었다.

추다우 도자기는 14세기부터 17세기까지 베트남 내에서 주요 수출품으로 자리잡았으며, 2001년부터 BRG 그룹 산하 추다우 도예 JSC에 의해 부활되어 현재에도 번창 중이다.

대표적인 장식으로는 연꽃, 용, 봉황 등 전통 문양이 있으며, 이는 세계 30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다.

이 방문은 베트남의 문화적 측면을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알리고 교류를 촉진하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