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베트남의 협력으로 전쟁 실종자 수색과 복귀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 국방부 전쟁 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DPAA)의 켈리 맥키그(Kelly McKeague) 국장은 베트남 정부의 지속적인 협력이 미군 실종자 수색에 큰 기여를 했다고 워싱턴 타임스에 밝혔다.

베트남과의 협력으로 미국은 전쟁에서 실종된 752명의 군인을 찾아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게 했으며, 현재도 1,157명의 회복 가능한 실종자 수색에 노력 중이다.

2015년 이후 DPAA는 베트남에서 97개의 조사팀과 167개의 복원 팀을 배치했으며, 팬데믹 기간에도 독립적인 조사가 계속되었다.

지난 10년간의 노력으로 35명의 실종 인물이 확인되었고, 이 모든 과정은 베트남의 지원 덕분이라고 맥키그는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신성한 의무로서 실종자 수색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