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쿠바는 정치 협의를 통해 양국 간 다방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부이 탄 손(Bùi Thanh Sơn) 부총리와 쿠바 외교부 수석부장관 헤라르도 페냐베르 포르탈(Gerardo Penalver Portal)이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65년의 특별한 우정을 바탕으로 경제, 농업,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무역, 생명공학, 제약 분야의 협력과 2025년 국교 수립 65주년 기념행사 공동 개최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국제 기구와 다자간 포럼에서의 상호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쿠바 대표단은 여러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제8차 외교부 간 정치 협의를 공동 주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