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회의장이 세네갈 대통령과 회담을 통해 경제 및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베트남 국회의장 트란 타인 만(Trần Thanh Mẫn)은 세네갈 다카르에서 세네갈 대통령 바시로우디오마이에 파예(Bassirou Diomaye Faye)와 회동하여 양국 관계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파예 대통령은 '세네갈 비전 2050' 전략을 언급하며 베트남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 참여를 기대했다.

만 의장은 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고, 법적 틀 강화를 제안했다.

또한, 세네갈에 베트남 외교공관 설립 가능성을 보고할 예정이라며 상호 무역 및 경제 관계 강화를 위해 명예 영사를 임명하자고 제안했다.

양국 간 지방자치단체 교류 확대를 통해 국민 간 이해와 우호를 증진시키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