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의회 의장과 세네갈 의회 의장이 흑인 문명 박물관을 방문하며 양국의 문화 교류와 협력을 강화했다.

베트남 국회 의장인 쩐 타인 만(Trần Thanh Mẫn)이 공식 방문 중 세네갈의 흑인 문명 박물관을 방문했다.

이 방문에는 세네갈 국회의장 엘 말릭 은디아예(El Malick Ndiaye)도 동참했다.

이 박물관은 2018년 개관하여 아프리카의 문화 및 과학 유산을 전시하는 곳이다.

베트남 의장은 이번 방문이 두 나라 사이의 문화 이해를 증진시키고 협력의 기회를 확대한다고 말했다.

박물관은 현재 약 18,000개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유럽 파트너와의 협력으로 세네갈 유물 반환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