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6년부터 전국에서 10% 에탄올(E10)이 포함된 연료 판매를 의무화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한다.

베트남 정부는 2026년부터 모든 연료에 10% 에탄올(E10)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려 한다.

이로 인해 연간 최대 150만 입방미터의 에탄올이 필요하며, 현재 국내 생산은 40%만 충족하고 있다.

E10 연료 도입을 위해 에탄올 생산 시설을 업그레이드하고, 배급 인프라를 확장하며, 원료 확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공공캠페인을 통해 바이오연료의 이점을 알리고, 단기적으로는 중단된 바이오연료 생산시설 재가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 정책은 베트남의 친환경 에너지 목표와 국제 기후 협정 의무를 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