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앙골라는 외교 관계 수립 50주년을 기념하며 협력 강화 논의.

베트남과 앙골라는 외교 관계 50주년을 맞아 루안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베트남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과 고위급 대표단이 참석했다.

두 나라는 독립과 자유의 가치를 바탕으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양국 간 협력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앙골라 외무장관 테테 안토니오(Tete Antonio)는 베트남과의 신뢰 있는 관계에 감사를 표하며 미래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양국은 전략적 협력을 심화하고 무역·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