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한국이 문화산업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응우옌반흥(Nguyễn Văn Hùng)과 한국의 채휘영 장관은 서울에서 베트남-한국 문화산업 협력 대화를 공동 주최했다.

이번 대화는 특히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문화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베트남은 풍부한 문화유산과 창의적인 인재를 자랑하며, 한국은 한류를 통해 문화산업을 세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한국은 K-컬쳐 시장을 2030년까지 300조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양국의 문화산업 협력은 경제 성장 및 글로벌 시장 확장을 목표로 한다.

부위탄손(Bùi Thanh Sơn) 부총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양국의 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