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Việt Nam)은 유엔에서 UNCLOS 등 국제법 준수를 촉구하며 해양안보를 위해 아세안(ASEAN) 및 역내·국제기구와의 협력 강화와 동해(East Sea)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강조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공개 토론에서 베트남(Việt Nam)의 응우옌 호앙 응우옌(Nguyễn Hoàng Nguyên) 대리는 UNCLOS 등 국제법의 완전한 이행을 촉구했다.

그는 국제해사기구(IMO),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식량농업기구(FAO), 유엔환경계획(UNEP) 등 기구들의 기여를 평가하며 협력 강화를 당부했다.

베트남(Việt Nam)은 동해(East Sea, 국제적으로는 South China Sea)에서 모든 분쟁을 국제법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아세안(ASEAN) 주도의 공동순찰·정보공유·법집행·수색구조 협력 등을 통해 해양안보를 증진해왔으며 향후에도 연대할 뜻을 밝혔다.

또한 아세안(ASEAN) 회원국 및 중국과 함께 국제법에 부합하는 실질적 행위강령(COC) 협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