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서기장의 8월 한국 국빈방문이 경제·무역·투자, 과학기술, 인적자원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거두며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관계가 심화됐다.

당 서기장 또럼(Tô Lâm)의 8월 10~13일 한국(Republic of Korea) 국빈방문은 경제·무역·투자, 과학기술, 혁신 및 인적자원 양성에서 중요한 실질적 성과를 냈다.

팜투항(Phạm Thu Hằng)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방문이 정치적 신뢰를 심화하고 양국 고위 지도자 간 개인적 우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을 1,500억 달러로 확대하되 균형 있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달성하기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또럼은 경제협력에서 경제연계로의 전략적 비전 전환을 한국 측에 제안했으며, 과학기술, 전략 인프라, 첨단농업, 지속가능발전 및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열었다.

양국은 과학·기술·혁신, 디지털 전환, 인적자원 양성을 양국 관계의 새로운 축으로 삼고 문화·교육·인적교류 및 다문화가정 지원 등 사람 중심의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