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엔 베트남 대사가 1982년 유엔 해양법 협약 등 국제법이 해양 거버넌스와 안보의 포괄적 틀이라며 모든 국가에 국제법 존중과 평화적 분쟁 해결을 촉구했다.

이번 행사는 8월 안보리 의장국 파나마 대통령 주재로 약 100개 유엔 회원국과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응우옌 호앙 응우옌 베트남 부대사는 UNCLOS 등 국제 문서들이 해양 거버넌스와 안보에 대한 포괄적 법적 틀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모든 국가가 유엔 헌장과 해양법 협약을 존중하고 철저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타국의 주권·영유권·관할권을 존중하고 긴장 고조 행위를 자제할 것을 요구했다.

베트남은 동해안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모든 분쟁을 국제법에 따라 평화적 수단으로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