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가 분산된 행정기관을 통합할 약 7,000명 규모의 현대적 중앙 행정센터 건립을 위해 후보지 3곳을 검토하고 있다.

호찌민시는 장기 거버넌스 수요 대응을 위해 새로운 중앙 행정센터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

후보지 중 첫 번째는 탄미로이(Thạnh Mỹ Lợi) 지구의 전 투득(Thủ Đức)시 인민위원회 청사와 인접 훈련시설 부지로 약 7.7헥타르 규모이며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신속히 개발할 수 있다.

두 번째는 하티엔시멘트(Hà Tiên Cement JSC)의 전 투득(Thủ Đức) 시멘트 공장 부지인 트롱토(Trường Thọ)로 11.6헥타르(확장 시 19.6헥타르)이며 메트로 1호선 등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세 번째는 투티엠(Thủ Thiêm) 도시지역 안칸(An Khánh) 지구의 9개 필지로 약 7~9.6헥타르이며 중심 호수 인근의 핵심 입지로 즉시 개발 가능하나 용도 변경이 필요하다.

각 후보지는 속도·비용·면적·환경 정비 등 장단점이 달라 시는 스마트·친환경 행정센터를 목표로 2030·2045 도시 비전에 맞춰 최적안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