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상공회의소 VCCI가 조건부 업종 16개를 삭제할 것을 권고하며 투자환경 개선과 규제 정비를 촉구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상공회의소 (VCCI)가 조건부 업종 목록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VCCI는 2020년 투자법(2020 Law on Investment) 기준에 따라 공익과 직접 관련이 적은 16개 업종을 삭제할 것을 제안했다.

권고에는 회계서비스, 통관대리, 쌀 수출, 냉동식품 일시 반입·재수출, 영화배급 등 구체적 업종이 포함되어 있다.

VCCI는 일부 업종의 범위 축소와 규제 중복 제거도 함께 제안하며 기업 활동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려 했다.

또한 드론 관련 연구·제조 등 5개 업종은 범위 재정의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