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당 총서기인 또럼은 퇴임한 고위 지도자들의 지혜와 경험을 당 건설과 청년 지도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또럼(Tô Lâm) 총서기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원로 혁명가 간담회에서 퇴임 지도자들의 지혜와 경험을 청년 세대 계도와 당의 기층 건설에 계속 기여해달라고 촉구했다.

베트남(Việt Nam)의 8월 혁명(August Revolution)과 1945년 민주공화국 수립의 전통을 기리며 과거 지도자들의 헌신을 치하했다.

지난 80년간의 발전을 돌아보며 전쟁으로 피폐했던 농업국가에서 중소득 국가로 도약한 성과가 지도자들의 정치적 결단과 비전 덕분임을 강조했다.

중장기 목표로 중부기(21세기 중반) 고소득 선진국 진입을 제시하며 13차 당대회 결의 실행과 14차 대회 준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퇴임 지도자들은 당 배지와 새 당원증을 전달받았으며 앞으로 전략적 자문, 멘토링, 기층 당 감시 및 민간 외교의 다리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