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는 8월 혁명 80주년·국경일·수도 해방 71주년을 기념해 전시·공연·특별 무료입장 등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내외 방문객 유치에 나섰다.

하노이는 하노이(Hà Nội)를 중심으로 8월 혁명 80주년·국경일·수도 해방 7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전시와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각종 전시로는 호아로 감옥의 '날카로운 펜, 충성된 마음' 전시와 호찌민(Hồ Chí Minh) 박물관의 '독립의 봄' 유화전 등이 열린다.

탕롱(Thăng Long) 유적지와 바딘광장(Ba Đình Square), 환끼엠호수(Hoàn Kiếm Lake) 등 주요 명소에서 퍼레이드·불꽃놀이·라이트쇼 등 대형 행사와 무료입장이 진행된다.

바뜨랑(Bát Tràng) 관광지의 모자이크·도자기 체험과 탕롱 성(Thăng Long Imperial Citadel) 무료 입장 등 시민과 관광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호텔들은 기념 패키지와 프로모션을 내놓고 관광부는 방문객 선물 배포와 편의 제공으로 대규모 관광 수요에 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