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ESG 중심의 친환경 산업용 부동산 확충으로 글로벌 제조업의 전략적 투자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세계 공급망 불안정 속에서 베트남은 산업용 부동산의 규모와 품질, 지속가능성 강화를 통해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베트남(Cushman & Wakefield Vietnam)의 트랑 부이(Trang Bùi)는 관세 긴장 속에서도 베트남이 제조업의 공급망 다변화 수혜국이라고 평가했다.

임대료는 2019년 대비 상승했으나 여전히 지역 경쟁국보다 매력적이며 산업용 공급면적은 2019년 이후 113% 증가해 총 1,100만㎡를 넘겼다.

KTG 인더스트리얼(KTG Industrial)이 VSIP 박닌(Bắc Ninh) 2에 LEED 골드 수준의 ESG 설계를 적용한 공장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친환경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당중득(Đặng Trọng Đức) KTG 인더스트리얼 CEO는 프로젝트가 작업환경 개선과 글로벌 탄소 감축 기준에 부합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