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바딘광장에서 국가주석 호찌민의 묘 앞에서 성조기 게양식이 열려 1945년 8월혁명 승리 80주년을 기념했다.

하노이(Hà Nội)의 바딘광장(Ba Đình) 호찌민(Hồ Chí Minh) 묘 앞에 시민들이 모여 성조기 게양식을 지켜봤다.

국가주석 호찌민(Hồ Chí Minh)을 기리는 제안으로 2001년 정부 승인 이후 이 의식은 매일 일출에 진행되는 국가 의례로 자리잡았다.

1945년 8월 혁명은 민족 독립과 사회주의로 향하는 새 시대를 열었으며 베트남의 주권 회복을 상징한다.

발표문은 지난 80년 동안 베트남이 도전과제를 극복하며 국제적 위상과 통합을 강화해왔다고 평가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과 외국인 방문객이 참여하는 엄숙한 전통으로 국가적 기념일과 주요 기념일에 특히 많은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