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위는 7월 12일 옌뜨·빈응이엠·꼰선-끼엡박 유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했으며 3개 지방 12개 유적을 보존·관광화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보완을 정부가 지시했다.

7월 12일 옌뜨·빈응이엠·꼰선-끼엡박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되었다.

이 유산은 꽝닌성, 하이퐁시, 박닌성 등 3개 지방에 걸친 12개 대표 유적을 포함한다.

팜 민 찐 총리는 등재에 감사 표명과 함께 국가 및 지방 차원의 보호·관리 법규 완비를 지시했다.

정부는 유산 보존과 관광 개발을 연계해 문화적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유네스코 베트남 사무소장은 이 유적이 죽림 선파 불교의 탄생지로서 베트남 민족 정체성과 정신적 가치를 대표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