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영양지표 개선에서 성과를 거뒀지만 지역별 영양 격차와 학교 연령 아동의 비만 증가 등 해결 과제가 남아 있다.
하노이(Hà Nội)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은 지난 10년간 영유아 저체중과 발육부진, 미량영양소 결핍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립영양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Nutrition)는 5세 미만 저체중율이 2010년 17.5%에서 2024년 10.4%로, 발육부진은 29.3%에서 18.1%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산간지역과 중앙고원 등 일부 지역에서는 발육부진 비율이 여전히 높아 지역 간 격차가 크다고 찐 탄 즈엉(Trần Thanh Dương) 국립영양연구소 소장이 지적했다.
학교급식의 재정·인력 부족과 주변에 판매되는 불건강 간식으로 인해 대도시를 중심으로 학령기 아동의 과체중·비만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나카무라 테이지(Nakamura Teiji), 주이펑 궈(Zhuifeng Guo), 필립 뢰슬러(Philipp Rösler) 등 국제 전문가들은 법적 기반 강화, 지속 가능한 재원 확보, 학교영양 프로그램 확산과 급식 표준화 등을 권고했다.
국립영양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Nutrition)는 5세 미만 저체중율이 2010년 17.5%에서 2024년 10.4%로, 발육부진은 29.3%에서 18.1%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산간지역과 중앙고원 등 일부 지역에서는 발육부진 비율이 여전히 높아 지역 간 격차가 크다고 찐 탄 즈엉(Trần Thanh Dương) 국립영양연구소 소장이 지적했다.
학교급식의 재정·인력 부족과 주변에 판매되는 불건강 간식으로 인해 대도시를 중심으로 학령기 아동의 과체중·비만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나카무라 테이지(Nakamura Teiji), 주이펑 궈(Zhuifeng Guo), 필립 뢰슬러(Philipp Rösler) 등 국제 전문가들은 법적 기반 강화, 지속 가능한 재원 확보, 학교영양 프로그램 확산과 급식 표준화 등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