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가 9월 2일 혁명·국경일 기념 퍼레이드 준비를 위해 8월 21일 첫 합동 리허설을 포함한 대규모 도로 통제와 학생 휴교를 발표했다.

하노이(하노이(Hà Nội)) 경찰은 8월 21일 오전 11시30분부터 8월 22일 오전 3시까지 첫 합동 리허설을 위해 도심 다수 도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학교 주변과 링로드 1(Ring Road 1) 내부는 보안·공식 차량 등을 제외한 모든 차량 통행이 금지되며 링로드 1과 2 사이 구간은 화물·대형 버스 통제가 병행된다.

경찰은 주요 우회로와 고속도로 연결로를 지정하고 링로드 3 고가로 통행 제한·화물차 출구 제한 등 구체적 교통 지침을 제시했다.

교육청은 리허설 기간인 8월 21일, 27일, 30일 도심 학교의 학생들에게 3일간 휴교 조치를 내렸다고 발표했으며 학교는 주민을 위한 화장실·대피소를 제공해야 한다.

추가 합동 리허설은 8월 24일, 사전 점검 8월 27일, 최종 리허설 8월 30일에 예정되어 있어 시민들은 교통통제와 우회로를 확인할 것을 당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