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과 베트남은 고위급 교류 확대와 경제·환경·과학기술·문화·불교 분야 협력 강화로 상호 신뢰와 다자무대 협력을 촉진하기로 합의했다.

부탄 국왕은 베트남을 동남아 지역의 최우선 파트너 중 하나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양국 지도자들은 우의와 문화, 발전 철학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광범위한 협력을 촉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측은 고위급 교류 확대와 국정 운영 경험 공유를 통해 신뢰와 연대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경제·무역·투자, 환경 보호, 과학기술·혁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민간·문화·불교 교류를 증진하기로 했다.

또한 유엔 등 다자간 포럼에서 상호 지지와 협력을 강화하고 부탄의 아세안 협력 강화도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