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연구소·기업 등 15개 기관이 반도체 연구·교육 연합을 결성해 인력 양성과 산업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대학·연구소·기업 등 15개 초기 참여 기관으로 구성된 연합이 출범하여 연구와 교육 활동을 강화한다.

호찌민시 4차 산업혁명센터(C4IR) 센터장은 베트남이 반도체 산업 전환을 위한 ‘골든타임’에 접어들었다고 강조했다.

2030년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은 1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엔지니어 100만 명 부족 우려가 제기된다.

삼성·앰코·엔비디아·퀄컴 등 글로벌 기업들과 비엣텔·CT 그룹 등 국내 기업들이 이미 베트남을 전략적 거점 및 공급망으로 선택하고 있다.

이번 연합은 반도체·마이크로전자 인력 양성의 견고한 연결고리가 되어 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