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반 하이 대사가 파나마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하고 양국이 무역·물류·해운·국제무대 협력 확대를 모색하며 수교 50주년 기념 행사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파나마에서 베트남 신임 대사 응우옌 반 하이(Nguyễn Văn Hải)가 파나마 대통령 호세 라울 물리노 킨테로(José Raúl Mulino Quintero)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

베트남과 파나마는 1975년 수교 이후 50주년(1975-2025)을 맞아 양국 관계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파나마 대통령은 베트남(Việt Nam)의 최근 사회경제적 성과를 평가하며 무역·물류·해운 분야 등 실질 협력 확대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응우옌 반 하이(Nguyễn Văn Hải) 대사는 양국 관계를 더 깊고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으며, 하비에르 마르티네스-아차 바스케스(Javier Martínez-Acha Vásquez) 외교장관에게도 신임장 사본을 제출했다.

양국은 하노이(Hà Nội)와 파나마시티에서 사진·다큐 전시, 세미나, 문화예술 교류,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수교 50주년 기념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