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테이어(Carl Thayer) 교수는 Đổi Mới(Đổi Mới) 이후 베트남(Việt Nam)이 수출·외국인투자를 바탕으로 코로나 충격을 빠르게 회복하며 올해 거의 7.1% 성장한 뒤 향후 두 자릿수 성장도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University of New South Wales)의 칼 테이어(Carl Thayer) 교수는 베트남(Việt Nam)이 80년 발전을 통해 동남아의 고속성장국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Đổi Mới(Đổi Mới) 이후 수출 중심 경제로 전환하며 섬유와 휴대전화 등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팬데믹에도 2023년 5.3%에서 2024년 거의 7.1%로 성장률이 회복됐고, 정부는 올해 8%와 향후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간소득 함정 회피를 위해 가치사슬 고도화, 기술혁신, 고급 인력 양성, 환경보호 등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방정부 이원화 도입과 아세안(ASEAN) 내 역할 증대 등 전략적 조치로 자원 활용을 가속화하되 글로벌 불확실성에는 경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