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CI-호찌민지부와 호주 대사관이 공동 발간한 보고서는 동남부 물류 병목 해소를 위해 인프라 연결성 강화, 제도·절차 동기화, 인력 양성 표준화 등 3대 해법을 제시했다.

VCCI-호찌민지부(VCCI-HCM)와 호주 대사관(Aus4Skills)이 공동으로 동남부 물류 연계 강화를 주제로 보고서를 발표했다.

호찌민(HCM City), 동나이(Đồng Nai), 떠이닌(Tây Ninh) 등 동남부 지역은 국가 GDP의 약 32%와 국가 예산의 44.7%를 차지하는 핵심 경제권이다.

보고서는 도로·수로·철도·항공의 통합 연결성과 롱탄 국제공항 및 까이멥–티바일 항만 클러스터 건설 가속화를 통한 인프라 최적화를 첫 번째 해법으로 제시했다.

두 번째 해법으로는 동남부 지역 물류조정위원회 설립, 행정절차 간소화, 통합 전자통관 시스템 도입 등 제도·절차의 동기화를 권고했다.

세 번째 해법은 통일된 직업훈련 틀과 공통 학습 성과 설정, 직업교육기관·기업·정부 간 협력 강화를 통한 인력 표준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