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HCM City) 경찰이 벤탄( Bến Thành)·부이비엔( Bùi Viện) 일대에서 영업장에서 웃음가스(N₂O)를 판매한 업주 및 공급책들을 '금지물품 밀매' 혐의로 기소했다.

호찌민시( HCM City) 경찰 수사기관은 벤탄( Bến Thành) 구역의 다수 업소에서 웃음가스가 현장 소비용으로 유통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개시했다.

단속 대상인 네임리스(Nameless, 주소 5-7 부이비엔( Bùi Viện) 거리)와 보신(Bosin, 6번지 부이비엔( Bùi Viện) 1층)에서 다수의 가스통과 사용 흔적을 발견했다.

피의자들은 주문·풍선 충전·결제까지 조직적으로 운영했으며 수익을 내부 분배하고 직원에게 수수료를 지급했다고 진술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2019년부터 부이비엔( Bùi Viện)·벤탄( Bến Thành) 일대 주요 공급책으로 수십억 동의 불법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나 '금지물품 밀매' 혐의로 기소됐다.

호찌민시 경찰은 웃음가스 등 국가 금지물품의 사용·거래·유통을 엄격히 금지하고 위반 행위를 계속 엄중처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