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를 축으로 해안·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대형 관광 인프라와 상품 개발로 동남부 지역이 관광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지역 행정구역 재편과 경제 활력에 힘입어 호찌민시(Hồ Chí Minh City)를 중심으로 동남부 지역이 관광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동나이(Đồng Nai)는 캇티엔(Cát Tiên), 부자맵(Bù Gia Mập), 찌안호(Trị An) 등 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관광 체인을 강화하고 있다.

붕따우(Vũng Tàu), 바리아(Bà Rịa), 롱하이(Long Hải), 콘다오(Côn Đảo) 등 해변지와 국립공원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바탕으로 MICE와 생태·커뮤니티 관광 등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호찌민시(Hồ Chí Minh City)는 호찌민-해안관광_corridor( Hồ Tràm·Bình Châu·Long Hải·Vũng Tàu) 등 대형 프로젝트, 카지노·크루즈·에코리조트 등 투자와 연말 대형 관광행사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롱탄공항(Long Thành International Airport) 개항과 교통·인프라 확충이 완료되면 지역 관광 수요가 급증해 동남부 전체의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