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Việt Nam Art Parade'가 양국 국경일 기념과 문화 교류를 통해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의 우호 관계를 과시했다.

8월 24일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에서 'Việt Nam Art Parade'가 개최되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국가기념일을 기념했다.

말레이룸푸르 시청과 말레이시아-베트남 우호협회(MVFA)(Malaysia–Việt Nam Friendship Association)가 공동 주최했으며 많은 현지 주민과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 클랑(Klang), 페낭(Penang), 조호르(Johor) 지역의 베트남 공동체가 참석했다.

행사 하이라이트는 아오자이(áo dài) 패션쇼였고 특히 베트남 아오자이 헤리티지 클럽(Việt Nam Áo Dài Heritage Club in Malaysia)의 '베트남-말레이시아 우호 아오자이' 컬렉션이 양국의 국기와 꽃을 활용해 주목을 받았다.

방문객들은 베트남 커피 시음 부스 등에서 베트남의 문화와 음식을 체험했고 쿠알라룸푸르 시장 마이무나 모흐드 샤리프(Maimunah Mohd Sharif)는 베트남 공동체의 문화 기여를 치하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복식과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아세안 내 협력을 재확인하는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