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하노이에서 외교 80주년을 맞아 당 서기장 토람이 디지털 전환·경제·해양법 준수 등을 강조하며 외교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외교 80주년 기념식에서 당 서기장 또럼(Tô Lâm)이 외교 성과를 치하하며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외교가 당 외교, 국가 외교, 민간 외교의 세 기둥과 국방·경제·과학기술·문화와 연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럼(Tô Lâm)은 디지털 전환, 빅데이터 및 디지털 외교 도입과 다자외교·협상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국제법과 유엔헌장(UNCLOS 포함)에 기반한 평화·법치에 따른 국익 수호를 강조하고 해외동포 보호와 경제·기술 협력 확대를 촉구했다.

정부는 외교의 세계적 기여를 확대해 베트남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백년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