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총리는 남부 전장에 파견된 공안 요원들의 희생과 공로를 기리고 보훈 정책 강화와 기념사업을 주문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남부 전장 지원에 파견된 공안 연락위원회를 접견하고 그들의 희생을 기렸다.

1954년부터 1975년 4월 30일 통일까지 공안부는 1만1,200명 이상을 남부 전장에 파견해 정보수집과 작전 지원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909명이 전사했고 46명은 포로로 잡혀 고문을 당했으며 수천 명이 부상하거나 에이전트 오렌지(다이옥신) 피해를 입었다.

참석 대표들은 국가 발전과 행정개혁, 인프라 사업 등에 자부심을 표하며 전통 계승과 사회기여를 약속했다.

총리는 이들의 희생을 보훈 정책으로 보답할 것과 기념관 건립, 관련 서적·영화 제작 등 후세 교육을 지속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