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 타인 선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호찌민 주석의 외교 전통을 강조하고 럼 당 서기장은 국제법·국익 우선의 원칙 아래 포괄적 외교 강화와 평화 환경 조성을 주문하며 외교부에 1등급 노동훈장을 수여했다.

부이 타인 선 부총리는 호찌민 주석이 베트남 최초의 외교부 장관 역할을 했음을 상기시키며 외교의 역사적 사명을 강조했다.

럼 당 서기장은 포괄적이고 현대적이며 베트남 정체성이 뚜렷한 외교 건설을 지시했다.

그는 유엔 헌장과 국제법, 특히 UNCLOS에 기반해 국익과 영토 보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주문했다.

경제·과학기술 외교를 중심으로 개발을 위한 포괄적 외교를 강화하고 당·국가·민간 교류를 균형 발전시킬 것을 강조했다.

이날 외교부는 조국 보호와 사회주의 건설에 기여한 공로로 1등급 노동훈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