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하원의장 게리 브라운리의 베트남 공식 방문으로 양국의 50주년을 계기로 무역·투자·안보·의회교류 등 실질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출발한 게리 브라운리(Gerry Brownlee) 뉴질랜드(New Zealand) 하원의장의 공식 방문은 8월 27~31일 진행되어 양국 고위급 교류 성과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빈딘(Bình Định)과 동나이(Đồng Nai) 등 양국의 투자 프로젝트가 소개되며 양국 무역은 2023·2024년 각각 13억 달러를 기록했고 2026년까지 30억 달러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교육훈련·농업·기후대응 등 개발협력과 무상원조를 지속 제공하며 베트남( Việt Nam) 학생 장학과 인력양성을 지원해왔다.

양국 의회간 협력도 심화되어 베트남( Việt Nam) 국회의 베트남-뉴질랜드 의회친선그룹과 정기적 위원회 교류, 다자 포럼 협력이 강화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관계로의 격상(2025년 2월)을 실질 협력으로 연결하고 정치적 신뢰를 공고히 하는 목적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