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스리랑카 중부성에서 문화예술 행사를 열어 수교 55주년과 국경일을 기념하고 양국 관계를 증진했다.

스리랑카 주재 베트남 대사관(Embassy of Vietnam in Sri Lanka)이 중부성에서 문화예술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베트남의 80번째 국경일(9월 2일)과 베트남-스리랑카 수교 55주년(1970–2025)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트룩 람(Trúc Lâm) 사원(Trúc Lâm Monastery)의 지원으로 탕롱(Thăng Long) 무용극단(Thăng Long and Dance Theatre)과 하노이(Hà Nội) 체오 극장(Hà Nội Chèo Theatre) 예술단이 공연을 펼쳤다.

대사 트인 티 탐(Trịnh Thị Tâm)은 문화교류가 양국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관광 등 실질 협력 기회를 확대한다고 강조했다.

중부성 주지사 사라트 아바야콘(Sarath Abayakon)은 트룩 람(Trúc Lâm) 사원이 불교적 유대와 지역사회 교육·자선 활동에서 양국 관계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