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인도는 경제안보, 국방산업 공동개발, 사이버 안보 등을 포함해 2008년 공동선언을 개정해 중국의 경제압박과 지역안보 위협에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일본과 인도는 양국의 공동안보선언을 개정해 경제안보와 국방산업, 사이버 문제를 협력 분야에 추가하기로 했다.

시게루 이시바(Shigeru Ishiba) 일본 총리와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는 이번 주 회담에서 개정 선언에 서명하고 교환할 예정이다.

개정 선언에는 희소금속 등 핵심 자원의 공급망 강화와 경제적 강압에 대한 공동 대응 의지가 명시될 전망이다.

양국은 방위산업 분야에서 장비·기술의 공동개발 및 정부·산업·학계 협력을 추진하고 사이버 보안, 인공지능, 반도체 등 미래전 영향 분야도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2021년 발효된 양국 획득·교차지원협정(ACSA)(ACSA)의 효율적 활용과 화학·생물무기 방어 협력, 쿼드(Quad) 등 다자 대화체계 강화 의지도 재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