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몰디브 베트남 대사 트린 티 탐(Trịnh Thị Tâm)이 몰디브 말레(Male)에서 열린 베트남 독립 80주년 및 양국 수교 50주년 기념식에서 베트남의 최근 경제성장과 국제사회 기여를 강조하고 양국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

주말레(Male)에서 열린 행사에서 베트남 대사 트린 티 탐(Trịnh Thị Tâm)은 베트남(Việt Nam)의 전쟁 이후 경제 부흥과 역내 주요 경제국으로의 도약을 소개했다.

베트남은 2024년 GDP 성장률이 7%를 넘었고 2025년에는 8% 이상을 전망한다고 대사는 언급했다.

몰디브 외무부 장관급 관계자 아미나트 샤비나(Aminath Shabeena)는 양국의 우호와 다자무대 협력을 평가하고 무역·투자·관광·어업·교육·항공 분야 협력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주몰디브 베트남 대사관(Embassy)은 베트남-몰디브 관계 온라인 공모전 시상과 함께 베트남 전통식품 시음회 및 추석(월병) 선물 전달 행사를 열었다.

소규모 베트남 공동체도 양국 문화교류와 관계 강화에 기여한 점을 치하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