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베트남 전시센터에서 '독립·자유·행복 80년' 전시회를 열어 국방·경제·과학 등 전 분야의 성과를 선보인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베트남 전시센터(Việt Nam Exposition Centre)에서 개최되어 국가의 80년 여정과 성취를 기념한다.

마이 반 찐(Mai Văn Chính) 부총리는 전시가 당과 정부, 민심의 연대 속에서 이룬 역사적 성과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베트남 공산당(Communist Party of Việt Nam)과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Việt Nam Fatherland Front Central Committee) 등 주요 기관과 34개 성시, 공공·민간 단체가 참여했다.

VR·AR, 터치스크린, 3D 모델 등 첨단기술을 통합한 전시와 공연, 영화상영,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관람객의 체험과 참여를 강조한다.

전시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애국심 고취와 청년 교육을 위한 후속 활동의 출발점으로서 국가 발전과 번영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