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PNJ 주얼리 매장에서 배달원 차림으로 위장한 용의자가 경비를 폭행하고 금품을 훔쳤으나 다음 날 경찰에 체포됐다.

PNJ 주얼리 센터(PNJ Jewellery Centre)에서 배달원 복장을 한 남성이 경비를 둔기로 공격하며 유리 진열장을 깼다.

다낭(Đà Nẵng)의 누이탄(Núi Thành) 거리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주민들이 철봉으로 출입문을 막아 도주를 저지하려 했다.

용의자 데일 제임스(Dale James)는 헬멧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오토바이 번호판을 떼어내는 등 치밀하게 준비했다.

그는 범행 후 팜투(Phạm Tu) 거리에 빌린 원룸에 숨겼다가 다음 날 베트남(Việt Nam)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사건을 보도한 콩안 냔단(Công An Nhân Dân)에 따르면 체포 당시 도주를 시도했으나 곧 제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