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브라운리 뉴질랜드 하원의장이 트란 탄 먼 위원장 초청으로 베트남을 5일간 공식 방문해 양국 의회 협력 강화와 전략적 파트너십 심화를 모색한다.

제리 브라운리 (Gerry Brownlee) 뉴질랜드 하원의장이 트란 탄 먼 (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 초청으로 5일간의 공식 방문을 시작하며 하노이(Hà Nội)에 도착했다.

노이바이(Nội Bài) 국제공항에서는 레 안 투언 (Lê Anh Tuấn) 외교부 차관과 캐롤라인 레이첼 베레스퍼드 (Caroline Rachel Beresford) 뉴질랜드 대사가 영접했다.

이번 방문은 1975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정치적 신뢰를 공고히 하고 종합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며 실질적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 의회 간 교류는 범위와 깊이에서 발전해왔으며 2016년 협력협정이 정기적 고위급 방문과 위원회·친선단 교류의 법적 토대를 제공했다.

방문을 통해 의회 외교를 강화하고 입법·감독 경험을 공유하며 여성·청년 의원 교류 확대와 AIPA, IPU, APPF 등 다자협력에서의 긴밀한 조정을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