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역사박물관과 비엣 스탬프 클럽이 8월 혁명 80주년과 국경일을 기념해 우표 전시회 '베트남의 세계로의 80년'을 개최했다.

호찌민시 역사박물관(Hồ Chí Minh City Museum of History)과 비엣 스탬프 클럽(Việt Stamp Club)이 '베트남의 세계로의 80년' 우표 전시를 8월 27일 개막했다.

각 전시는 9월 27일까지 열리며 우표를 통해 베트남(Việt Nam)의 역사와 문화, 정치적 사건을 조명한다.

전시는 '세계 우표에 나타난 베트남', '우표로 본 1945년 8월 혁명과 9월 2일 국경일', 그리고 베트남 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Việt Nam) 초창기 훈장·메달·배지 수집품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호앙 안 투언(Hoàng Anh Tuấn) 호찌민시 역사박물관장은 우표가 단순한 우편 수단을 넘어 국가 이미지를 전파하는 '미니 명함'이자 문화적 대사임을 강조했다.

주최 측은 전시가 우표의 기록적·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베트남의 국제적 우호 관계를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